배우 한채영이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.
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'촬영 완료. 친구와 휴가를 즐긴다. 좋다'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.
그는 해외의 한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달콤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. 볼륨감이 다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햇빛을 쬐고 있다. 살이 빠져서인지 조금은 달라진 몸매 변화에 시선이 몰린다.
네티즌은 '예전에는 엄청난 글래머였는데 살이 빠져서 그런가 뭔가 어색하네'라고 반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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